퉁퉁 마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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퉁퉁마디 | 익생닷컴

iksaeng.com · hub · hubMain퉁퉁마디 | 익생닷컴 iksaeng.com · hub · hubMain 마디마디가 퉁퉁하게 불룩 튀어나오므로 퉁퉁마디라는 이름이 붙었다. 잎은 소금기가 있어서 짜지만 독성이 없어 옛날부터 식용으로 이용해 왔다. 줄기를 잘라다가 국을 끓이거나 갈아서 밀가루와 함께 반죽하여 전을 부쳐 먹기도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