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태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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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태주 ‘풀꽃’ 시인 “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어... 너와 함께면 먼길도...

www.kyeonggi.com · article · 20250101580194나태주 ‘풀꽃’ 시인 “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어... 너와 함께면 먼길도... www.kyeonggi.com · article · 20250101580194 Jan 1 2025 · 새로운 해가 뜨면 우리는 또 매일의 출발선에 선다. 저마다의 짐을 짊어지고 경쟁을 하고 괜찮은 척하지만 때때로 초라해지고 작아지기도 한다. 올해로 등단 55주년을 맞은 나태주 시인(80)은 ‘하루 종일 밝은 세상/반짝이는 사람들 사이/누비고 헤매고 다녔지만/마음은 여